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문단 편집) === 서 경사 === 뭍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섬 출신. 배우는 [[조덕제(배우)|조덕제]]. 신고를 받고 와서 연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 그러나 섬사람들이 "사고"라고 입을 모은다. 복남이 유일하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머릿수에 밀린다. 동호 할매가 되려 "복남이 연희를 실수로 죽인 걸, 만종이 그래도 남편이라고 죄를 하나라도 덜어주려고 노력한다"는 되도 않는 [[개드립]]을 치는 장면이 압권. 결국 사고라고 어물쩡 결정짓고, 섬의 주민들로부터 꿀이며 돈이며 온갖 선물을 받자 실실거리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간다. '''섬노예 항목에서 설명되는 한통속인 경찰'''이나 마찬가지인 인물. 복남과 해원이 어린 시절 섬에서 놀던 장면에서, 갑자기 나타나 복남을 괴롭히던 문제아 4명 중 1명이다. 즉, 복남에게 간접적인 고통을 제공한 인물일 뿐 아니라, '''이미 복남을 성폭행한 적이 있는 섬 남자 가운데 1명'''이다. 나머지 문제아 3명은 각각 만종, 철종 그리고 배를 몰던 득수. 이는 영화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다. 작중 이름은 그냥 서 경사이며, 문제아 4명(아역)의 배역 가운데 서 경사의 아역이 존재한다. 이후 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 중 서 경사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식사를 하러 간 틈을 타 나타난 복남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대형망치로 머리를 가격당해 피를 흘리며 졸도하였다가 정신을 겨우 차린 뒤, 허리춤에서 권총을 뽑아 복남에게 쏘아 치명상을 입히지만,[* 자동권총이 아닌 리볼버를 사용하는 경찰관의 특성상, 재장전 등이 불리하고 부상을 당한데다, 리볼버의 장탄수가 6발 밖에 되지 않아 매우 극한의 상황에 처하였는데, 4발은 모두 빗나가고 2발 중 한발은 복남의 하복부에, 한발은 복남의 오른쪽 가슴에 쏘아 치명상을 입힌다.] [[내가 고자라니|이후 복남이 그의 성기를 대형망치로 내려찍어 즉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